가족과 함께하는 명절이 다가오면 즐길 만한 볼거리를 찾게 되죠. 이때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는 종목이 씨름입니다. 규칙이 간단하고 빠른 승부가 매력적으로 작용해 처음 보는 사람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중계 방식과 경기 일정이 궁금해지죠.
2026 태안 씨름대회 일정
이번 설 연휴 동안 충남 태안 실내체육관에서는 전국 씨름 대회가 열립니다. 일정은 2026년 2월 12일부터 18일까지로, 약 일주일 동안 다양한 체급의 경기가 펼쳐집니다. 이 대회에는 250명 이상의 선수가 참가하여 각 체급의 우승을 겨루게 됩니다.
- 남자부: 소백체급부터 백두체급까지 여러 단계로 나뉘어 진행
- 여자부: 매화, 국화, 무궁화 체급 및 단체전 포함
각 체급마다 경기의 스타일이 다르며, 가벼운 체급에서는 빠른 기술과 민첩성을, 무거운 체급에서는 힘과 버티기가 강조됩니다.
설 명절과 겹치는 일정 덕분에, 가족과 함께 각기 다른 체급의 결승전을 매일 감상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씨름 경기 중계 방법
직접 경기장을 방문하기 힘든 경우에도, 집에서 편하게 씨름 경기를 시청할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하게 제공되고 있습니다.
설 연휴와 경기 시청 방법
설 연휴 기간 동안 방송 시간은 가족과 함께 즐기기에 적합하게 편성되었습니다.
인터넷으로 경기를 시청하고자 하신다면, 유튜브의 ‘샅바TV’ 채널을 활용하시면 모든 경기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결승전은 생중계로 진행되므로, 대진표를 미리 살펴보시는 것이 경기 흐름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TV로 시청을 원하신다면 KBS 1TV에서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주요 일정이 생방송으로 방송될 예정입니다. 이 기간에 맞춰 시청 계획을 세우시면 경기를 더욱 편리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남은 경기 일정
- 16일: 금강급 결승전
- 17일: 설날 한라급 승부
- 18일: 백두급 결승
경기 진행 방식은 단계마다 차이가 있어 재미를 더합니다. 예선과 준결승은 빠른 승부가 결정되지만, 결승전은 승부 횟수가 늘어나면서 시간이 길어져 대회의 하이라이트로 느껴지기 쉽습니다.
최근 15일에 개최된 태백급 결승에서는 수원특례시청의 허선행 선수가 이은수를 상대로 모든 판에서 승리, 일곱 번째 정상에 오르며 뛰어난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장사 관람 포인트
이번 대회는 특히 설날 당일 한라급 결승과 마지막 날의 백두급 경기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 두 경기의 일정은 분위기가 가장 고조되는 시기로, 관람을 계획하고 있다면 미리 시간을 비워두는 것이 유리합니다.
한라급 경기는 명절 메인 경기로, 5판 중 3판을 먼저 이기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이 체급에는 여러 차례 우승 경험이 있는 선수들이 참가해 긴장감 넘치는 경기가 예상됩니다. 특히 김무호 선수와 박민교 선수의 맞대결은 주요 관전 포인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상위 랭커들의 4강 경쟁이 더해지면 경기 진행이 한층 흥미롭게 펼쳐질 것입니다.
마무리
씨름 경기는 규칙이 간단하고 승부 흐름이 빠르게 이어져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기 좋은 스포츠입니다. 명절과 같은 가족이 모이는 시간에 함께 시청하기 적합한 콘텐츠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2026년 2월 12일부터 18일까지 태안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주요 경기들이 지상파와 스포츠 채널에서 중계됩니다. 온라인에서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방송이 제공될 예정이니, 많은 시청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