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로·자녀장려금 개요
이번 제도는 직업이 없거나 일하지만 수입이 낮아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위한 것입니다. 정부는 기준 소득 이하의 가정에 현금을 지급하여 생활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여기서 주요 내용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근로·자녀장려금 내용
- 일을 하고 있지만 생활비가 빠듯한 가정, 특히 맞벌이 가정에 유리한 제도입니다.
- 올해 맞벌이 가정의 기준 소득 상한이 4,400만 원으로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 아이 한 명당 최대 100만 원, 많은 경우 400만 원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 이 제도는 저소득 가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한 소득 보조 정책입니다.
- 두 가지 조건을 동시에 충족하면 함께 신청할 수 있습니다.
대상 확인
신청 대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먼저 가구 형태를 살펴봅니다.
- 1인 가구: ‘단독’으로 분류
- 아이 또는 부모님과 함께 사는 1인 소득자는 ‘홑벌이’
- 부부가 함께 일하는 경우: ‘맞벌이 가구’
소득 기준
소득 기준은 중요하며, 아래 금액을 초과하면 받을 수 없습니다:
- 단독: 2,200만 원
- 홑벌이: 3,200만 원
- 맞벌이: 4,400만 원
소득 범위에는 월급, 사업소득, 연금, 금융소득이 포함됩니다. 잘못 계산하면 탈락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재산 기준
2024년 6월 1일 기준으로 계산된 재산은 아래와 같습니다:
- 본인 및 함께 사는 가족의 재산 합산
- 2억 4천만 원을 초과할 경우 대상에서 제외
재산에는 집, 차량, 현금, 적금, 전세보증금, 회원권 등이 포함됩니다. 단, 대출금은 재산에서 제외되지 않으므로 유의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아파트 가치가 3억이고 대출금이 2억이라면 3억으로 계산됩니다. 이로 인해 탈락하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재산이 1억 7천만 원 초과 2억 4천만 원 이하인 경우, 지급 금액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점도 알아두세요. 전액은 아니더라도 일정 금액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 방법
최근에는 신청 방법이 간편해졌습니다. 스마트폰의 국세청 ‘손택스’ 앱을 실행한 후 몇 번 터치하면 자동으로 정보가 입력되어 빠르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홈택스 접수 방법
컴퓨터 사용이 편하다면 홈택스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어르신들도 쉽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이나 PC 사용이 부담스럽다면 1544-9944로 전화하여 자동응답 서비스로 접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절차가 복잡하다면 가까운 세무서를 방문하세요. 이때 주민등록증 등 신분증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한 번 접수하면 그 해 지급은 물론 다음에도 알림 문자가 오니, 미리 알아보고 혜택을 챙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급일 안내
지급일에 관한 궁금증이 많습니다. 공식적으로는 9월 30일까지 지급되지만, 국세청에서 빠르게 지원금을 지급해 준 사례가 많습니다.
- 작년과 재작년에는 8월 29일에 지급이 시작되었습니다.
- 8월 28일부터 일부 수령이 이루어지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모든 신청자가 같은 날에 받는 것은 아닙니다. 서류 심사가 빠른 사람부터 차례대로 입금됩니다. 예를 들어, 소득이나 재산 내역이 깔끔하게 정리된 경우에는 8월 말 내로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반면, 심사에 시간이 소요되는 경우는 9월 초나 중순까지 미뤄질 수 있습니다.
정부의 생활 부담 경감 제도로 자격이 되는 경우 접수하여 혜택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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