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연금 1월부터 신청 가능 공식 홈페이지 가입 안내

경상남도에서는 도민의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경남도민연금’ 사업을 시작합니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19일부터 2월 22일까지이며,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도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경남도민연금의 주요 특징

👉 경남도민연금 가입 신청

2026년 1월부터 운영되는 ‘경남도민연금’은 지방자치단체 최초의 연금 정책으로, 단순한 현금 지원이 아닌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이 연금은 국민연금을 받기 전의 소득 단절 문제를 해결하고, 도민이 개인형퇴직연금(IRP)에 일정 금액을 불입하면 경상남도가 매칭하여 지원하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가입 조건 및 대상

👉 경남도민연금 가입 신청

신청자는 특정 자격 요건을 갖추어야 하며, 다음의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 1971년 1월 1일부터 1985년 12월 31일 사이에 태어난 도민 (만 40세에서 54세)
  • 실제 경상남도에 거주 중이며, 주민등록이 경남으로 유지되어야 함

연 소득 기준 및 모집 절차

👉 경남도민연금 가입 신청

연 소득 기준은 4인 가족을 기준으로 할 때 중위소득 120% 이하, 즉 9,352만 원을 초과하지 않아야 합니다. 이 제도는 모든 이에게 개방되는 것이 아니고, 소득 수준에 따라 단계적으로 모집이 진행됩니다.

  • 초기 모집은 연 소득이 3,896만 원 이하인 도민을 우선 대상으로 하며,
  • 이후에는 기준을 점차적으로 확대해 복지 혜택에서 소외된 이들이 먼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되어 있습니다.

모집 기간

경남도민연금 신청은 다섯 차례에 걸쳐 단계적으로 이루어지며,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19일부터 2월 22일까지입니다. 신청 가능 대상은 연 소득 수준에 따라 달라지며, 접수는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시작됩니다.

  • 1차 접수는 1월 19일부터 연 소득 3,896만 원 이하 대상,
  • 2차 접수는 1월 26일부터 5,455만 원 이하,
  • 3차 접수는 2월 2일부터 7,793만 원 이하,
  • 4차 접수는 2월 9일부터 9,352만 원 이하 가능합니다.
  • 마지막 날인 2월 22일은 오후 6시까지 전체 접수가 마감됩니다.

각 차수는 선착순 접수 방식으로 진행되므로, 해당 날짜에 맞춰 신속히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입 신청 방법은 본인의 거주지에 따라 신청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신청 방법

신청은 경남도민연금 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 사용이 어렵다면 NH농협은행 혹은 BNK경남은행 지점을 방문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선정 및 계좌 개설

선정이 완료되면, 반드시 지정된 은행에서 개인형 퇴직연금(IRP) 계좌를 개설해야 합니다. 해당 계좌가 있어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니 꼭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역별 인원 배정

지역별로 선정 인원이 다르게 배분됩니다. 예를 들어:

  • 창원: 3천 명 이상 모집
  • 김해, 양산, 진주: 비교적 많은 인원 대상

반면, 의령, 산청, 합천 등의 군 지역은 100명 미만으로 소수 인원만 모집하고 있습니다. 모든 시·군 인원은 농협과 경남은행으로 나누어 할당되어 있으므로, 지역별 은행별 배정 수 및 접수 방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 사전에 확인 후 준비하세요.

마무리

경남도민연금은 지역 주민들이 노후를 더욱 효과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공식 지원 정책입니다. 신청 자격이 충족된다면, 빠른 시점에 접수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조기 신청자는 일부 혜택이 주어질 수 있으니, 정해진 일정과 소득 기준을 미리 확인해 주세요.